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8체질 의학 (문단 편집) === 목양, 목음 === 사상의학의 태음인이 이 체질에 해당한다. 이 체질에게 바람직한 식습관은 육식 중심에 약간의 뿌리채소나 잡곡 정도며, 서구식 기름진 음식이 좋다. 오히려 [[생선]]이나 생[[채식]]이 몸에 해롭다. 혈압이 좀 높다고 생선/채식 중심으로 바꾸면 오히려 악화되고 반대로 [[육식]]을 하면 콜레스테롤이 떨어진다고 한다. 실제 의학적으로도 그런 사례가 있다.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view.html?cateid=100031&newsid=20101112140128345&p=seoul&RIGHT_TOPIC=R5|기사]] 미국 영양학 교수가 칼로리만 조절하면 뭘 먹어도 몸무게는 준다는 걸 자기 몸으로 증명하기 위해 느끼한 음식, 패스트푸드 위주로 먹었는데 '''살이 10kg이상 빠지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졌다.''' 특히 목양체질은 포도당 주사를 직접 맞으면 치명적인 피해를 입는다. 권도원 선생의 임상 사례 중에 포도당 주사를 맞고 '''거의 죽어가는''' 목양환자를 침으로 살린 경우도 있다. (빛과 소금 94-6월호 "포도당주사와 체질") 운동을 하면 근육이 잘 붙는다고 한다. 그런데 금음체질 추정 인물 중에 살이 크게 찌거나 근육질도 발견되는 듯하여 이 점은 일반화가 어려울 것 같다. 또한 금/수체질과 달리 땀을 많이 흘리는 게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